‘아이폰11’ 발표는 온통 카메라 집중됐다. 사람들의 시선도 네모난 카메라 모듈에 쏠렸다. “혁신은 없었다”라는 평가가 어김없이 쏟아졌고, 낯선 카메라 디자인은 ‘인터넷 밈’으로 소비됐다. 하지만 애플은 조용히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