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편집 앱 ‘VLLO(블로)’를 서비스하는 비모소프트(이경현 대표)가 미래에셋벤처투자로부터 20억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VLLO는 영상을 자르거나 붙이고 자막을 넣거나 배경 음악을 삽입하는 등 기존의 복잡한 영상...
비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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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편집 앱 ‘VLLO(블로)’를 서비스하는 비모소프트(이경현 대표)가 미래에셋벤처투자로부터 20억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VLLO는 영상을 자르거나 붙이고 자막을 넣거나 배경 음악을 삽입하는 등 기존의 복잡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