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차에 올라탔다. ‘아이폰6S’ 얘기다. 지난 2015년 출시된 아이폰6S는 어느덧 최신 iOS 지원을 받는 가장 오래된 아이폰이 됐다. 할부가 끝난 지도 벌써 2년이 다 돼 간다. 막차에 올라탔다는 안도감도 잠시, 아이폰6S 사용자들은...

애플 ‘아이폰11 프로’는 아이폰 최초의 렌즈 3개를 갖춘 야간 모드와 같은 몇몇 신선한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최신 A13 바이오닉 프로세서가 탑재되며, 5.8형과 6.5형(맥스) 두 종류의 화면 크기로 나왔다. 그리고 마침내 5W...

몇 번 이용하지 않는 서비스를 위해 앱을 내려받아 설치하기란 다소 번거롭다. 이런 사용자를 위해 코레일에서 앱 설치 없이 기차표를 예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라인, 페이스북 메신저, 카카오톡으로 기차표를...

‘갤럭시노트10 플러스’는 6.8형 쿼드HD+ 디스플레이와 베젤리스 디자인, 쿼드 카메라 그리고 강력한 S펜까지 모든 것을 콤팩트 디자인에 담았다. 확실히 전면을 가득 채운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훌륭하고 노트 시리즈의...

나는 1세대 ‘에어팟’이 나오고 2년 동안 거의 매일 사용했다. 지금은 2세대를 쓴다. 수많은 무선 이어폰에서 에어팟을 고집하는 이유는 편해서다. 간편한 페어링, 자동 멈춤, 착용했는지조차 잊는 가벼운 무게가 주는 편안함...

SK텔레콤은 지난 8월13일 서울 여의도공원과 올림픽공원에 증강현실(AR) 동물원을 개장했다. 해당 지역에서 스마트폰 앱을 실행하면 거대 고양이와 비룡 등 일상에서 볼 수 없는 동물들을 현실에 AR 기술로 소환하는 방식이다. AR...

“S펜은 마법봉으로 진화했다.”‘갤럭시노트10’ 공개 이후 가장 많이 보이는 문구다. ‘에어 액션’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S펜에는 마법봉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S펜의 움직임을 인식해 원격으로 갤럭시노트를 조작할...

사진의 의미는 과거와 사뭇 달라졌다. 특별한 순간을 기록하던 사진은 이제 소소한 일상을 담아낸다. 필름에서 디지털로, 카메라에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과정이 편리하고 단순해지면서 일어난 변화다. 사진을 찍는...

‘아이패드OS(iPadOS)’는 아이패드 전용 운영체제(OS)다. 애플이 지난 6월3일(현지시간)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공개한 아이패드OS는 작은 화면에 최적화되어 있는 iOS와 분리시켜 터치스크린이 지원되는 맥에 가깝게...

로그인으로 시작해서 로그아웃으로 끝난다.넥슨이 마련한 온라인 게임 25주년 기념 전시회는 게임을 닮았다. 일방향적 전시가 아닌 체험에 방점을 찍고 게임을 플레이하듯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람객들을 처음...

“A, B, C 중에 가장 좋다고 느낀 VR 콘텐츠에 투표해주세요.”LG유플러스가 이동통신 3사의 가상현실(VR) 서비스를 비교 체험하는 행사를 열었다. 통신 3사에서 제공하는 비슷한 유형의 VR 콘텐츠를 한데 모아놓고 상호를 가린 뒤...

액션캠은 스포츠나 레저 활동 촬영에 특화된 초소형 캠코더를 일컫는다. 최근에는 편리한 휴대성을 바탕으로 자신의 일상을 촬영해 공유하는 ‘브이로그’에도 활용된다.고프로는 액션캠 시장을 개척한 기업이다. 소니 등...

“아, 이거 골 때리네. 그래서 지금 어디에 계세요?”전화 너머로 택시기사의 당혹감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S-택시’ 호출을 수락한 택시가 엉뚱한 방향으로 향하길래 전화를 걸었더니 돌아온 대답이었다. 택시기사는 티머니...

애플은 일종의 종교처럼 보였다. 애플 사용자는 간증한다. 애플 기기가 얼마나 편리한지. 그리고 이 생태계에 발을 디뎠을 때 얼마나 자연스럽게 젖어 들게 되는지. 마침내 애플은 사람들 귓구멍에 콩나물처럼 생긴 무선...

중간은 어중간하기 쉽다. 태블릿PC가 그런 존재다. 9년 전 아이패드는 스마트폰과 노트북 사이의 중간 지대에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당시 3.5인치 크기였던 아이폰 화면은 6.5인치까지 커졌다. 스마트폰 화면이...

자전거의 계절, 봄이다. 때맞춰 공유 전기자전거 서비스가 나왔다. 첫 주자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지난달 내놓은 ‘카카오T 바이크’였다. 이번 달에는 나인투원이 ‘일레클’을 선보였다.이용방법은 단순하다. 자전거에 부착된...

사진은 일상에서 빠질 수 없는 존재가 됐다. 하지만 카메라는 아니다. 거추장스럽고 무겁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이라는 구심력은 카메라를 집어삼켰다. 카메라는 장롱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 때문에 시장은 풀프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