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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미국 델라웨어주 메이필드에 있는 가톨릭 중학교 세인트헬레나. 중학교 1학년 학생 한 명이 수업 중에 갑자기 복도로 뛰쳐나와 3킬로미터 떨어진 집까지 울면서 걸어갔다. 집에 도착하자 학교에서 연락받은 어머니가...

지금부터 세상을 설득하기 위해 글을 쓴 한 명의 리더를 만나보자. 부모의 보살핌을 받지 못한 채 인종차별이 극심하던 미국 미시시피주의 시골 마을에서 동물들에게 말을 건네며 어린 시절의 외로움을 견뎌야 했던 한 흑인...

원래 금요일 저녁에는 가급적 일을 안 하고 친구들을 만나 맥주 한 잔 하면서 쉬려고 하는데 오늘은 그럴 수가 없네요. 이미 출간 날짜가 정해져서 이제 퇴고에 쓸 시간이 얼마 없기도 하고 이번 주 일요일은 부서 당번이라...

주말 내내 세 번째 책 (가제) 퇴고 작업과 씨름하다 머리도 식힐 겸 간단하게 다른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글을 쓰는 것도 힘들지만 고치는 건 더 힘들더군요. 처음에 원고를 마치고 나서는 솔직히 ‘이보다 더 잘 쓸 수는...

글쓰기는 어렵다. 누구나 쉽게 글을 쓸 수 있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평생을 글을 써서 먹고 살아온 베테랑 작가에게도 글을 쓰는 건 어려운 일이다. 새하얀 워드프로세서 화면을 바라보며 모든 걸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과...

대학교 졸업반이었던 8년 전 2012년 9월 6일에 저는 버락 오바마 평전을 읽으면서 그를 한순간에 민주당 대선후보로 만들어준 전당대회 연설을 찾아보고 있었네요. (가제)라는 제목으로 책을 내기 위해 열심히 자료들을 뒤지고,...

세계적인 리더들이 모두 엄청난 독서광이란 사실은 너무도 익숙한 이야기다. 빌 게이츠든 마크 저커버거든 일론 머스크든 누구나 알만한 창업자 이름을 한 명만 떠올려보라. 누가 됐든 그 사람은 분명 책벌레다. 손정의...

2010년 세상을 떠난 법정 스님은 한국 사회에서 가장 존경받는 종교인 중 한 명이다. 모두가 알다시피 그는 종교인인 동시에 작가로도 큰 명성을 떨쳤다. 300만 권이 넘게 팔린 대표작 를 비롯해 그의 책들의 판매부수를 모두...

2차 세계대전이 연합국의 승리로 마무리되던 1945년 6월, 독일군의 폭격으로 시내 곳곳이 폐허로 변해버린 영국 런던에 스물여덟 살의 젊은 미국 기자 한 명이 도착한다. 183㎝의 호리호리한 체격에 푸른 눈과 금발이 매력적인...

신필(神筆), 신과 맞먹는 필력을 갖춘 작가, 좀 더 쉽게 풀어서 말하면 ‘하늘이 내린 작가’라는 뜻인데요. 신필이라는 표현 뒤에 꼭 따라붙는 두 글자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김용(金庸·중국어 발음 진융)이죠. 신필...

1971년 세상을 떠난 유일한 박사는 오늘날에도 한국 사회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입니다. 그가 1926년 설립한 유한양행은 국내 1위의 제약회사로, 100년에 가까운 역사 동안 줄곧 사회로부터 큰 신뢰를 받아온 기업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