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대상 공간 예약앱 ‘빌리오’, 인포뱅크로부터 프리A 투자 유치

크리에이터를 위한 공간 예약을 운영 중인 빌리오가 인포뱅크와 씨엔티테크로부터 프리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 2020년 설립된 빌리오는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관련 공간 및 장소 예약 앱 ‘빌리오(Billyo)’와 공간 운영자 및 제휴사 관리툴인 ‘빌리오 파트너스(Billyo Partners)’를 운영 중에 있다. 빌리오는 전국의 촬영스튜디오, 컨셉스튜디오, 댄스연습실, 음악연습실, 호리존 등의 외부 공간의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까지 음악, 댄스, 영상 분야 등의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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