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의 아이히만’.. 내 탓이 아니라고 변명하지 마라ㅣ인터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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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6월 1일 이스라엘에서 한 남자가 교수형에 처해졌다. 그의 이름은 아돌프 아이히만. 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을 유럽 각지에서 열차로 폴란스 수용소까지 이송하는 최고 책임자였다. 전쟁 후에는 아르헨티나로 도피해 리카르도 클레멘트라는 가명으로 살았다. 그러다 60년 5월,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에 체포됐다. 당시 그는 버스를 타고 퇴근하는 길이었다. 2차 세계대전 전범이야 많지만 아이히만의 죽음과 재판은 조금 특별하다. 악, 범죄, 처벌에 대해 깊은 생각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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