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셀라두스에 고세균이 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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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생물학자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태양계의 천체 중 하나는 엔셀라두스다. 지름이 500㎞에 불과해 토성의 위성 중에서 여섯 번째로 큰 엔셀라두스는 크기에 비해 관측이 매우 쉬운 편이다. 표면이 온통 얼음으로 뒤덮여 있어 빛을 잘 반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엔셀라두스가 우주생물학자들의 버킷 리스트 1번에 오른 것은 관측하기 쉬워서나 예뻐서가 아니다. 그들이 주목하는 것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토성 탐사선 카시니가 2005년에 발견한 물기둥이다. 카시니 탐사선이 엔셀라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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