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촨] 닝마파는 왜 동티베트에서 흥성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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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한국에서는 티베트불교를 ‘라마교’, ‘라마불교’라고 불렀다. 라마(喇嘛)는 티베트어로 ‘불력 높은 스승’이다. 티베트인은 출가하기 전 반드시 자신을 이끌어줄 스승을 찾는다. 스승과 인연을 맺으면 10년 넘게 생사고락을 함께 한다. 따라서 스승은 정신적 멘토이자 부모와 같은 존재다. 학승이 되면 스승에게 티베트 문자를 배우고 불교 전반에 대한 지식을 습득한다. 일정한 관문과 시험을 거쳐야 다음 단계인 수행승 자바(扎巴)가 되어 승적에 이름을 올린다. 다시 수행승으로서 수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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