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남극광, 오로라…겨울 맞은 뉴질랜드에서 눈 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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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맞은 뉴질랜드의 마오리는 새해맞이로 한창이다. 뉴질랜드는 남반구에 있어 한국과 계절이 반대다.원주민 마오리는 문화 달력 기준, 6월 말부터 7월까지 새해 시작을 축하한다. 한겨울 뉴질랜드 이른 새벽하늘에 '신의 눈'이라는 뜻을 가진 마타리키(Matariki)라는 성단이 나타난다. 이 성단은 4억4300만 광년에서 떨어져 있음에도 뉴질랜드 하늘에서 가장 밝게 빛난다. 약 1억 년 이상 전에 형성된 이 성단은 현대와 고대 마오리 신화에 중심이 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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