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중 칼럼] 신문을 떠나 나이 오십에 ‘파스타’라는 바다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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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북부 피에몬테 주의 아스티에 있는 요리학교(ICIF)와 권은중 필자. 잘 다니던 언론사를 관두고 불현듯 이탈리아로 요리 유학을 떠났다. 오십대에 접어든 나이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요리가 즐거웠고 주방에서 제2 인생을 살고 싶었기 때문이다. 한겨레신문 기자였던 권은중 필자는 인생 2막의 결단을 옛 동료들보다 빨리 내렸다. 정년 퇴직이 아닌 중도 퇴직을 감행했고 ‘셰프’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이탈리아에 있는 외국인을 위한 요리학교(ICIF)에 입학해 수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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