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경험·취향을 배달하는 ‘구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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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미래학자 제러미 리프킨(Jeremy Rifkin) 교수는 저서 을 통해 “미래의 경제생활은 물건에 대한 소유가 아니라 서비스와 경험에 대한 접속이 될 것이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당시 ‘소유의 종말’이라는 개념은 상품을 구매하고, 재화를 소유하는 전통적인 실물 경제, 자본주의에서는 불가능에 가까운 화두였다. 하지만 2021년 현재, 경제를 움직이는 큰 축은 소유에서 공유로, 공유에서 구독으로 빠르게 옮겨가는 추세다. 여전히 유동·부동성 자산의 소유가 부의 척도로 적용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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