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의 초대] 코로나19 출구에서 OOO를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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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셔터스톡) 지겨웠던 1호선 다시 타보고 싶다 나는 팬데믹이 시작되기 전에 가족이 있는 미국으로 왔다. 그리고 다시 미국 생활에 익숙해지려는 무렵에 세상이 바뀌는 팬데믹이 일어났다. 마스크를 써야 하고 이런 저런 불편함이야 있었지만, 조용한 동네에서 산책을 하며 글쓰기에 집중하면서 행복하고 생산적인 칩거생활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많은 걸 누리면서도 가지지 못한 하나가 커 보이는 게 인간이다. 원래 미국에 오면서 일 년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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