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충돌 소행성 6개월 전 발견했지만 “피할 방법이 없었다”

0
지구충돌 코스의 소행성으로부터 지구를 방어하는 가상훈련이 결국 우주에서 아무런 대처도 못 하고 소행성이 동유럽에 떨어져 100㎞에 걸쳐 대형 핵폭탄급 충격을 가하는 것으로 끝났다. 현재 기술력으로는 6개월 전에 발견된 소행성을 피할 방법이 없으며, 최대한 일찍 발견해 대처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결론으로 제시됐다. 유럽우주국(ESA)과 외신에 따르면 지난주 나흘에 걸쳐 온라인상에서 진행된 올해 ‘지구방어회의'(PDC)에서는 미국항공우주국(NASA) 제트추진연구소(JPL) ‘지구 근접 천체연구센터'(CNEOS)가 제시한 시나리오에 맞춰 각국의…
« Previous post: | Next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