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가락의 수난, 버거-스파게티 파동’ 고정관념의 덫에 걸린 글로벌 브랜드ㅣ인터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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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이후, 서구권에서 아시아 증오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이는 팬데믹으로 인한 한시적인 문제라고 해석할 수도 있지만 그 저변에는 다른 문화에 대한 고정관념이 문제의 근원으로 깔려 있다. 팬데믹 이전의 광고를 통해 특수상황이 아닌 보편적인 문화권의 고정관념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2019년 4월에 글로벌 패스트 푸드 브랜드인 버거킹(Burger King)의 뉴질랜드에서 공개된 ‘베트남 스위트 칠리 텐더크리스프(Vietnamese Sweet Chilli Tendercrisp)’ 홍보 캠페인이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페이스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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