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이 4천만 원 모은 비결

월급이 들어오면 한 푼도 빼놓지 않고 적금을 부었어요. 1년 꼬박 모았더니 만기 때 4천만 원이 생긴 거죠. 아니 그럼, 여행 다니고 점심 사 먹고 차 기름 넣고 이런 건 어떻게 했나요? 부모님께서 주신 카드로 결제했어요. 그러니까 월급을 몽땅 저금할 수 있었던 거죠. P의 회사에 신입이 들어왔다. 타 부서지만 잊을 수 없었다. 첫인상이 강렬했다. 외근에서 복귀하던 P는 주차장에서 담배를 태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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