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으로 전하는 한마디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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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고마울 때 하는 말, “나중에 밥 한번 먹자”. 안부를 물을 때 “밥은 먹고 다니냐?”. 아플 때 “밥은 꼭 챙겨 먹어.” 하다못해 인사말까지 “밥 먹었어?”다. 한때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한국인의 특성’이다. 일명 한국인과 밥의 상관관계. 그렇게 우리는 밥에 목숨 거는 민족이다. 그런데, 지금껏 우리는 어떤 밥상을 먹었을까? 소중한 사람이 차려준 밥상에, 고맙다는 말을 매번 제대로 전하고 있긴 한가? 글. 김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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