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아 칼럼] 오스카는 거들뿐…2040여성의 ‘윤여정 쌤’ 환호에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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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미나리’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윤여정이 시상식 프레스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배우 윤여정(74)이 25일(현지시간)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1957)로 상을 받은 우메키 미요시 이후 아시아계 배우로는 63년 만에 두 번째 수상이다. 윤여정은 “그냥 운이 조금 더 좋아서 이 자리에 서 있는 것 같다”고 겸손한 태도로 소감을 밝혔다. 이어지는 말에 객석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저희 두 아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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