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돌이 생활 이젠 그만” 2선도시로 향하는 중국 젊은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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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제주로, 사람은 서울로? 무릇 앞날 창창한 젊은이라면 대도시로 가야 한다는 말이 있다. 말은 제주로,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는 한국말처럼 중국에서도 많은 젊은이들이 졸업 후 베이징이나 상하이, 선전 같은 곳으로 향한다. 이들의 마음속 나침반은 이 대도시들을 향하고 있다. 하지만 대도시의 정주 난이도는 결코 낮지 않다. 젊은이들을 기다리는 것은 치열한 경쟁과 높은 집값, 나날이 치솟는 물가 같은 '차가운 현실'이다. 정착하지 못하고 발버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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