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색깔 논쟁과 색채 항상성

0
사람이 시각을 통하여 물체의 형상과 색채를 인식하는 것은 눈의 망막에 닿는 가시광선을 통해서이지만, 뇌의 작용에 의해서 비로소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다. 사서삼경 중의 하나인 대학(大學)의 정심장(正心章)편에는 “마음이 없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고 먹어도 그 맛을 알지 못 한다(心不在焉 視而不見 聽而不聞 食而不如其味)”라는 구절이 나온다. 마음을 바르게 수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는 옛 성현의 가르침이겠지만, 오늘날 뇌과학과 인지과학의 측면에서 보아도…
« Previous post: | Next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