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좋은 인연 만드는 게 가치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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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더라고요.” 소설가 김영하 작가는 마흔 넘게 살아보니 친구에게 시간을 덜 썼다면 인생이 더 풍요로웠을 거라며 젊을 때 인간관계에 쓴 시간이 아깝다고 했다. 변덕스럽고 복잡한 여러 친구를 맞춰주기보단 그 시간에 책을 읽고 음악이나 더 들을 걸 후회한단다. 어차피 멀어질 관계에 쓴 시간이 아깝다며 친구에 연연하지 말라는 조언을 남겼다. 자기 취향에 귀 기울이고 영혼을 더 풍요롭게 하라는 말은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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