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세이]그날, 광화문, 안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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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에 거긴 안 가요”전세버스업계가 10월 3일 개천절 운송에 한해 부분 보이콧을 선언했습니다. 부분 보이콧이라고 표현한 이유가 있는데요. 전세버스 사업자들이 학을 뗀 이유는 일부 보수단체가 예고한 ‘개천절 집회’ 때문입니다.앞서 지난 8월 15일 서울에서 대규모 광화문 집회를 열었던 주최 측은 개천절에도 대규모 집회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8·15 집회 참가자 국민비상대책위원회 등 일부 보수단체들은 16일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기자회견을 연 후 집회 신고에 나섰습니다.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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