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직장인 62% “무능 들킬까 두려워”

0
미국 실리콘밸리 직장인 62%가 ‘가면 증후군(Imposter Syndrome·능력에 비해 과분한 것을 누린다고 느끼는 증상)’에 시달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아마존·구글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이 같은 불안을 가장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31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는 2020년 7월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 재직자 296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결과, 응답자의 62%가 ‘내가 유능하지 않다는 걸 회사 사람들이 알아채는 것이 두렵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당신이 유능하지 않다는 사실을 회사 사람들이 알게…
« Previous post: | Next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