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중국 최고 부자, 12년만에 출소…유통업계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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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부터 3차례나 중국 최고의 부자로 뽑혔던 황광위(黃光裕) 궈메이(國美)그룹 창업주가 6월 24일 가석방으로 풀려나 중국 재계가 들썩이고 있다. 2008년 11월 주가조작혐의로 베이징 경찰에 구금된 지 12년만의 일이다. 2010년 5월 법원이 불법 경영과 내부자 거래, 뇌물 공여 혐의로 징역 14년형을 선고한 것부터 따지면 10년만이다. 그는 2012년과 2016년 두 차례 감형(21개월)을 받아 원래 만기 출소일은 내년 2월16일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가석방 심사를 통해 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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