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탐구생활] 왜 자꾸 나한테 ‘꼰대’라고 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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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팀장은 최근 '꼰대'라는 말만 들으면 두드러기가 날 것 같아. 무슨 말만 하면 팀원들은 웃으며 "팀장님, 그러시면 꼰대예요"라고 말한다. 농담처럼 건네는 말이라 그 자리에선 같이 웃고 넘기지만, 솔직히 그 소리가 듣기 싫다. 회사에서 진행하는 교육에서도 꼰대가 빠지질 않는다. "꼰대처럼 행동하면 안 된다" "요즘 젊은 직원들의 생각을 존중하고 경청해라"는 취지의 강의가 이어진다. 마치 자신이 등 뒤에 '나는 꼰대입니다'라는 팻말을 붙이고 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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