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를 화면 구석에서 중앙으로 ‘손말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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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 어린이는 한해한해 지나면서 새로운 사람이 되고 새로운 콘텐츠를 필요로 한다. 어떤 내용으로 그 콘텐츠를 채울지에 대한 고민은 여태껏 부족했다. 청각장애를 가진 사람으로서 겪는 불편함만 주목하는 대신 이제는 소통과 즐거움이라는 공통의 욕망도 중심으로 가져와야 한다.” 손말티비를 운영하는 박성환 함께걷는미디어랩 대표는 말했다. 손말티비는 청각장애인을 위해 팟캐스트와 라디오 프로그램을 재구성하는 데서 출발, 현재는 이들을 위한 뉴스, 예능 콘텐츠를 만드는 유튜브 채널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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