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약 내리는 극단적 환국정치로 ‘붕당갈등’ 조장한 숙종│인터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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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R/동아비즈니스리뷰] 구성원들의 출신과 성향이 점점 다양해지면서 의사소통 과정에서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갈등이 조직 문화 전체를 해칠 위험이 커지고 있다. 구성원들 간에 갈등이 발생할때 리더는 이를 어떻게 조율해야할까.조선시대 왕들도 정파 사이의 갈등을 조정할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했다. 19대 국왕 숙종은 한 붕당에서 다른 붕당으로 주도 세력을 전면 교체하는 '환국'정치를 실시했다. 왕권은 강화됐지만 정파 간 갈등은 극단적인 대립 구도로 변질된 부작용도 있었다. 일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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