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지나간 자리에 피어난 ‘스타일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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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에디터의 세대는 저물었다. 주도권은 소비자에게 넘어갔다” 신기주 에스콰이어 전 편집장이 지난 10년 간 패션업계 변화를 짚었다. 2009년, 10년 전까지만 해도 패션매거진은 패션 업계 성공 모델 중 하나였다. 소비자의 구매 여정이 패션 매거진을 통해 작동했기 때문이다. 에디터가 선별한 패션, 뷰티 화보는 소비자 구매욕을 자극했다. 패션 업계 트렌드를 얻을 수 있는 곳도 패션매거진이었다. 기존 패션 에디터의 입지가 좁아지게 된 건 트렌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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