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플랫폼 첫차, 수입 인증중고차 라인업 확대…재규어&랜드로버 전문관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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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중고차 플랫폼 ‘첫차’(대표 최철훈, 송상훈)가 ‘재규어’와 ‘랜드로버’ 인증중고차 전문관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첫차는 지난 4월, 중고차 플랫폼 최초로 현대캐피탈 인증중고차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재규어와 랜드로버를 추가 입점시킴으로써 인증중고차 전문관의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첫차가 선보이는 재규어와 랜드로버 인증중고차 전문관은 트레이닝을 받은 숙련된 공식 테크니션들을 통해 직접 165가지 품질 및 기술 검사를 통과하여 인증된 중고차만을 판매한다. 모든 검사는 최신 기술, 공구, 진단 장비를 사용하여 엄격하게 실시하며, 페인트 검사, 인테리어 검사, 엔진 검사, 주행 테스트 등이 함께 진행된다.

첫차 인증중고차 전문관에서 재규어와 랜드로버 인증중고차를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최대 2년 또는 10만km까지 엔진 및 동력 전달 계통 주요 부품에 대한 무상 보증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대 36개월 간 엔진 오일, 먼지 필터 등을 무상 교환해 준다. 또한 무상 보증 기간 동안 배터리 충전, 타이어 교체, 비상 급유, 견인 등 24시간 긴급 출동 서비스도 제공한다.

최근 수입차 업체들이 인증중고차 사업을 경쟁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 7월까지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는 약 12만 8천 대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0% 감소했다. 이는 주요 수입차 브랜드들의 각종 이슈와 인증지연 및 물량 부족 사태가 겹쳤기 때문이다. 반면 인증중고차의 수요는 날로 급증하고 있다. 지연 없이 바로 출고 가능하고, 엄격한 검사 과정을 거쳐 품질을 신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수입차의 경우, 구매 시점부터 사후 관리 전반까지 큰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품질’이 가장 중요한 구매 결정 요인이다. 또한 보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사후 관리를 희망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수입 인증중고차가 적합하다.

미스터픽 김윤철 사업기획 팀장은 “최근 수입 인증중고차 간 경쟁이 치열해진만큼, 업체별로 다양한 워런티 서비스들이 새롭게 나올 것”이라며, “생애 첫차를 수입차로 고려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수입 인증중고차 브랜드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