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7] ‘정치적 올바름’이 밥 먹여준다 :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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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간 오해가 있었습니다. 지난주 칼럼(‘스타트업이 밀레니얼과 일하는 법 : 시(詩)팔이를 떠올리며’), 마지막 문단 때문입니다. 저는 이렇게 글을 맺었습니다. “그러니까 도대체가 그것이 미학적 아방가르드이든,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을 갖춘 주장이든, 재미가 없는 것은 용서받지 못하는 세상이 된 것입니다.” 물론 이 말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문제는 어떤 종류의 ‘재미’냐는 것이겠죠. 모든 형태의 ‘유머’가 다 통하는 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디까지나 그 사회가 받아들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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