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준범의 스타트업 공정거래 #2] 갑자기 거래를 끊는 ‘갑질’을 당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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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은 작고 약합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갑질’을 당합니다. 어렵게 뚫은 대기업 거래처의 말만 믿고 열심히 기술도 개발하고 물건도 만들어서 납품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작스럽게 청천벽력 같은 통보를 받습니다. “미안하지만 이번 달까지만 거래합시다.” 원래 몇 년 동안은 거래할 줄 알고 사 두었던 원자재, 뽑아 놓은 기술자와 직원들, 그리고 대기업 실적을 가지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위해 무리하게 은행에서 돈까지 빌려 놓았는데… 황급히 예전에 서명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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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시대, 슬기로운 스타트업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