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벤처 동상이몽…그럼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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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은 우리나라가 가진 강점 중 하나다.” 석종훈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실장이 말했다. 지난 40년 간 경제성장사를 되돌아봤을 때 명과 암은 분명 존재하지만 스타트업과 유기적으로 연결됐을 때 스타트업과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정부가 사내벤처 육성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혁신성장이 정체된 대기업은 스타트업 기술과 비즈니스모델, 솔루션을 통해 내부에 활력을 불어넣고 스타트업은 대기업이 보유한 마케팅, 시장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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