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갓집 장손이 반찬가게를 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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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하면 흔히 손맛 좋은 어머니를 떠올린다. 하지만 구선손반에 들어서면 기존 통념과는 다른 모습이 펼쳐진다. 구선손반을 책임지고 있는 이는 순천 남양 홍씨 종갓집 장손 홍순조 대표. 구선손반에서는 나물, 볶음, 조림, 국, 무침, 장아찌, 젓갈, 요리, 김치까지 청년이 만드는 반찬을 만나볼 수 있다. 어린 시절 맞벌이하는 부모님을 대신해 두 여동생의 식탁을 책임진 건 홍 대표였다. 명절과 제사 때면 할머니가 만든 정성어린 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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